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 계획 수립 주간 운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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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학생 맞춤 지원…새 학년도 특수교육 방향 제시
▲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 계획 수립 주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9일과 10일 이틀간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 계획 수립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주간은 새 학년도 특수교육 지원 방향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과 관련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구성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기반을 다졌다.

이번 계획 수립 주간에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특수교사, 치료사, 업무 담당 장학사 등이 참여하여 장애영아교육지원, 토요프로그램, 방학 중 계절학교 운영 등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해 실시한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 방안을 협의하고 운영 계획의 실효설을 높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치료 지원과 보조공학기기 대여 등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필요한 관련 서비스의 효율적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특수교사 간 협력적 장학 체계 구축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계획도 함께 구체화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구성원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운영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장애 학생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 주간은 새 학년도 특수교육 지원 방향을 현장 중심으로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장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세심한 교육 지원이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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