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위기가정 가족 상담’으로 무너진 가족 관계 회복 돕는다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2: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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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가족 내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위해 11월까지 ‘2026년 위기가정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 증가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초·중·고등학교 15가족을 대상으로 총 75회기에 걸친 상담을 지원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자녀와의 갈등 및 양육 코칭 ▲학교 부적응 문제 ▲가족관계 증진 ▲스트레스·우울·불안 완화 등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외부 전문가의 참여로 전문성을 높였으며, 상담 종료 후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역 내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위기가정이 소통의 물꼬를 트고, 다시 따뜻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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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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