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송호관광지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 펼쳐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2:30: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환경과 직원 및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 동참
▲ 영동군,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송호관광지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 펼쳐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영동군은 5일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군의 대표 여름철 휴양지인 양산면 송호관광지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영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영동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환경 사회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송호관광지 내 소나무 숲과 금강 변 주변을 중심으로 동절기와 봄철 동안 묵은 쓰레기, 방치된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행락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 관계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송호관광지를 가꾸는 데 동참해 주신 단체 회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송호관광지는 매년 수많은 피서객이 찾는 영동의 자랑인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환경 관리를 통해 ‘청정 영동’의 이미지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보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