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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송호관광지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 펼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영동군은 5일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군의 대표 여름철 휴양지인 양산면 송호관광지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영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영동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환경 사회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송호관광지 내 소나무 숲과 금강 변 주변을 중심으로 동절기와 봄철 동안 묵은 쓰레기, 방치된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행락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 관계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송호관광지를 가꾸는 데 동참해 주신 단체 회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송호관광지는 매년 수많은 피서객이 찾는 영동의 자랑인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환경 관리를 통해 ‘청정 영동’의 이미지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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