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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주민공동학습회 운영... 농촌 공동체 역량 강화(봉양면)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리빙랩 주민공동학습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셜리빙랩 주민공동학습회는 지역 주도의 농촌지역 개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은 해당 면 주민자치회와 농촌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며,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 2월 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사곡면과 봉양면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주민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주민 간담회는 사곡면이 3월 11일, 봉양면이 3월 13일 각각 개최되며, 간담회에서는 각 면에서 제출한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마련해 향후 학습회 커리큘럼을 확정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이번 학습회를 통해 주민 주도형 농촌 활성화를 이끌 인력을 육성하고 주민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행복농촌 실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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