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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청년 구직 활동비 지원 관련 홍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화순군은 19일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청년 구직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총 703건 접수, 약 3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 구직자 지원사업은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면접복장 무료대여 서비스 △증명사진 촬영 및 면접 헤어·메이크업 비용 지원 △자기소개서 첨삭 및 모의 면접 1:1 코칭 △취업 단기 특강 △취업 스터디 공간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은 기존 증명사진 촬영비에 더해, 올해부터 헤어·메이크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청년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지원은 연 1회, 1인당 8만 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구직 활동을 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취업 지원사업 및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사업별 신청 기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춘들락 누리집 또는 청년센터로 확인하면 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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