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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9월 이용자를 8월 3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374명으로, 서비스별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24명 ▲아동·청소년 건강관리 177명 ▲출산 및 영유아용품 렌탈 70명 ▲성인재활심리지원 5명 ▲성인건강코칭 49명 ▲5060 인생예찬! 장년층 음악정서지원 6명 ▲어르신 기능향상 43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등록된 제공기관과 연계해 9월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중위소득 수준에 따라 서비스 가격의 10%에서 70%까지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1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주민복지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14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추진해 총 8,144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사회서비스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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