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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보건소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선·보완한 사업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 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의뢰서를 발급받거나,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PHQ-9) 결과 10점 이상인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자 등으로 운영된다.
단, 약물·알코올중독 및 중증 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4일 이내 개별 통지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회당 최소 50분 이상의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액은 소득수준에 따라 자부담(0%~50%)으로 차등 적용된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할 때 전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마음건강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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