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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초립 의원, 북서울꿈의숲 식목행사 동참…탄소중립 실천 강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북서울꿈의숲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에 참석해 나무심기 활동에 동참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강북구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유아, 학생,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원 만들기와 내 나무 갖기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교목과 관목 등 총 1,900여 주 이상의 나무 식재와 함께 수목 기증 식재, 매력정원 조성 등이 이루어지며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과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만들기 체험과 나무 나눠주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북서울꿈의숲은 강북구 월계로 173에 위치한 서울 동북권 대표 공원으로, 오세훈 시장의 민선 4기 시절 서울시가 추진한 녹지 확충 사업의 상징적 사례 중 하나다. 2009년 시립공원으로 개장한 이후 강북 지역의 생활환경과 문화·휴식 인프라를 함께 확장한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정초립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거창한 정책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오늘과 같은 식목행사가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녹색도시 강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북서울꿈의숲과 같은 도심 속 녹지공간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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