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 어르신 건강증진 위한 체험부스 인접지역까지 확대 운영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2: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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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 이어 평창까지,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 지원 사회공헌활동 확대
▲ 국립횡성숲체원, 어르신 건강증진 위한 체험부스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22일, 초고령 지역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체험부스’를 기존 횡성에서 평창까지 확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체육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민에게 산림복지 기반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올해 기관 고유의 산림치유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수요에 맞춘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숲체원 방문이 어려운 초고령 지역 어르신을 위해 행사장, 경로당, 노인대학 등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방문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산림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건강체험부스에서는 ▲건강차 제공 ▲신체 활력 프로그램 ▲스트레칭 활동 등 참여자가 현장에서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림복지서비스는 숲체원을 방문하는 국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건강 회복과 활력을 필요로 하는 국민에게도 제공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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