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여성새일센터‘사회복지 행정실무자 과정’ 대장정 시작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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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으로 ‘취업 자신감 회복 및 100% 취업’ 목표
▲ 김제여성새일센터‘사회복지 행정실무자 과정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3일,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 여성 및 미취업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사회복지 행정실무자 과정’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갖으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13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새일센터 직업훈련실에서 진행하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취득했으나 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신입 구직자 20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 시설 정보시스템(W4C) 활용법, ▲사회복지 회계 및 예산 실무, ▲공문서 및 프로그램 계획서 작성, ▲사례관리 및 상담 기법 등이다.

특히 오랜 공백기로 저하된 구직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한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직무 소양 교육을 병행하여 훈련생들의 심리적 안정까지 지원한다.

새일센터는 이번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참여자 전원이 현장 맞춤형 전문가로 거듭나‘100% 취업’에 성공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수료 후에도 전담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지역 내 복지 기관과의 일자리 매칭, 동행 면접 등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숙영 센터장은 “자격증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가진 여성들이 실무의 벽을 넘어 당당히 사회복지사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200시간의 집중 훈련이 끝날 때 쯤이면 현장에서 환영받는 준비된 인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일센터에서는 '경력보유여성 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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