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립 삼산도서관, 2026년 양성평등 가치실현 지원사업 ‘모두를 위한 모두의 책 읽기’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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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립 삼산도서관, 2026년 양성평등 가치실현 지원사업 ‘모두를 위한 모두의 책 읽기’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 삼산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모두를 위한 모두의 책 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부평구 여성가족과가 주관한 2026년 양성평등 가치실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독서를 매개로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특성에 맞춰 ▲성인 ▲초등학생 ▲유아와 아빠를 대상으로 총 3개 과정,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읽기의 재발견’(6회)은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일상 속 편견과 고정관념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나답게 쑥쑥!!’(4회)은 8월에 운영되며, 독서와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존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5~6세 유아와 아빠가 함께하는 ‘아빠가 읽어주는 ABC’(6회)는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영어 그림책 읽기와 놀이 활동을 통해 가정 내 평등한 돌봄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삼산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주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민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통해 평등과 배려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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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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