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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게이트키퍼 ‘우리마을지킴이’1차 마음건강 아카데미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부평4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우리마을지킴이 제1차 마음건강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우리마을지킴이로 활동 중인 지역주민 63명이 참석해 부평구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번 과정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전문 교육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참여자 역할에 따른 맞춤형 소모임 활동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활동팀’과 위기 대상자 발굴 및 희망 편지 작성을 담당하는 ‘접근·발굴·안부팀’으로 나뉘어 구체적인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마을지킴이 간 긴밀한 소통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해 전용 온라인 소통 공간을 마련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허휴정 센터장은 “이번 1차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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