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 공사 착공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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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공사 위치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구는 주전동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주전몽돌 해변 관광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5월 26일 본격적으로 착공했다.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공사’는 국비 18억 원, 구비 2억 원 등 20억 원을 들여 주전동 750번지 일원에 연장 262미터, 폭 8미터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지원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전동 일대 교통 편의가 개선되어 지역 주민 정주 여건이 향상되고 주전몽돌해변에 대한 관광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연결도로 개설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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