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보건소, 맞춤형 신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2:20: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영덕군보건소 수중운동 교실 모습.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덕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 세 권역에서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게 맞춤형 운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 △수중운동 교실(영덕) △낙상 예방 운동 교실(영덕·강구·영해) △새벽 운동 교실(영덕·강구·영해) 등으로 이뤄졌다.

먼저, 걷기 챌린지는 워크온 앱을 활용해 월별로 진행되며, 목표 달성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수중운동 교실은 60세 이상의 비만 또는 관절염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영장에서 음악에 맞춰 운동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운영된다.

낙상 예방 운동 교실은 유연성과 근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낙상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영해면은 이달 19일부터, 강구면과 영덕읍은 3월부터 진행된다.

또한 낮 시간대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선 새벽운동교실을 운영하며, 강구면과 영덕읍은 각각 이달 19일과 20일, 영해면은 3월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비만, 관절염, 만성질환 등 개인의 특성에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프로그램별 신청 기간에 맞춰 보건소 체력단련실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