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 에이전트 품질 관리 실무교육 성료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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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ICT·SW 기업 개발자·대학생 대상 ‘하네스 엔지니어링 실무 워크숍’ 개최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 에이전트 품질 관리 실무교육 성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전북 지역 ICT/SW기업 재직자 및 IT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현업에 바로 적용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실무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의 확산에 따라 지역 기업이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품질 관리 교육으로 마련됐다.

최근 AI 에이전트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예기치 않은 오류나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설계와 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이번 교육에서 △AI 에이전트의 상태 관리(State) △가드레일(Guardrail) △도구 통합(Tool Integration)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 등 핵심 요소를 다뤘다.

특히 AI 에이전트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고 점검하는‘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소개했다.

교육은 총 4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하네스 엔지니어링의 차이와 발전 과정을 소개하고, 주요 프레임워크와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AI 에이전트 시나리오를 정의하고 하네스를 설계·구현·평가하는 실습을 진행하며 현업 적용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AI 에이전트를 단순히 구현하는 수준을 넘어 안정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라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AI 기술의 산업 적용이 확대되면서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인재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수요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지역 ICT/SW기업의 소프트웨어 품질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전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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