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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곶돈대 영산홍 만개 맞춰 야간 무료 개방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오는 4월 24일~5월 5일까지 12일간 봄철 대표 관광지인 갑곶돈대에서 영산홍 만개 시기에 맞춰 야간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갑곶돈대는 매년 4월, 붉은빛의 영산홍 군락이 화사하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는 강화군의 대표 명소다.
특히 올해는 주요 관람 동선을 따라 경관 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또 다른 운치의 ‘야간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간 개방 시간은 매일 오후 6시~9시로,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단, 우천 시에는 안전을 고려해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또한, 오는 24일과 25일에는 오후 6시부터 지역 예술인 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음악 공연도 진행된다.
우쿨렐레, 윈드오케스트라, 에어로폰,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길 이사장은 “영산홍이 만개한 갑곶돈대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봄밤의 정취 속에서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갑곶돈대 야간 무료 개방과 관련한 기타 문의 사항은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갑곶돈대 매표소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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