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국민안전의 날’행사 추진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12: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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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안전의 날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2015년부터 매년 4월 16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공단은 2020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형식적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공단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련 영상 시청을 통한 사례 학습 ▲시설별 재난 대응 매뉴얼 점검 및 보완 ▲화재 및 지진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 ▲전광판 및 방송설비를 활용한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이 운영 중인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설 이용 시민들에게도 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홍순규 이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기본 가치”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단이 관리하는 모든 시설에서 안전이 최우선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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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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