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행안부 자연재난 대비 워크숍서 ‘장려상’ 수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1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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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우수사례 공유,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홍보 병행
▲ 고흥군, 행안부 자연재난 대비 워크숍서 ‘장려상’ 수상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최 자연재난 대비 워크숍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신범식 재난안전과장이 대표로 수상하는 모습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고흥군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자연재난 대비 워크숍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방정부 재난대응 방안’ 워킹세션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이번 발표에서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상황관리,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 재난대응 방안을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와 선제적 재난예방 노력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현장 투표에서 장려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군은 워킹세션 말미에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홍보하며 지역 알리기에도 나섰다. 일부 참가자들은 축제에 큰 관심을 보이며 가족과 함께 고흥을 찾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고흥군의 선제적 대응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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