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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농산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앞장’(시료수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분석지원을 연중 운영하며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23~24년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첨단 분석장비 도입과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해 안전농산물 출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출하 전 단계에서 농산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시작한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올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농업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출하 10일 전까지 안전분석실을 방문해 농산물 시료와 농업인 증명서류를 제출하여 의뢰하면 3~7일 이내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관내 생산 농산물은 연 2회까지 무료로 분석을 지원해 농업인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시는 향후 부적합 농산물 ‘제로화’를 목표로 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 내 생산·유통되는 농산물이 로컬푸드 매장, 학교급식 등에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출하 전 안전성 검사를 통해 농업인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과학적인 농산물 안전관리로 남원 농산물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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