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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원 4대 폭력예방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가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1·2차에 걸쳐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앞서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시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강의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을 초빙해 ‘공공조직 내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근절을 통한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4대 폭력의 유형과 예방의 주요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차이와 차별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모든 직원이 존중받는 양성평등한 논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7월 15일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강화를 위한 맞춤형 4대폭력 예방교육을 별도로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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