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로그램에는 10가족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팥 찜질팩 50개를 만들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응원 엽서를 함께 작성했다. 완성된 팥 찜질팩과 응원 엽서는 오는 10월 식품꾸러미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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