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러드림브라더스 김호석 부의장, 오승훈 의장, 김세훈 부의장(왼쪽부터)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메디컬 전문 엑셀러레이팅 그룹 미러드림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호석)와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컨소시엄으로 운영하고 있는 메디컬 그룹 종합 플랫폼 미러드림브라더스(의장 의학박사 의사 오승훈, 부의장 김호석, 부의장 김세훈)는 병의원들을 대상으로 브랜딩-홍보-마케팅 지원에 공격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미러드림브라더스 측은 병의원들에 브랜딩-홍보-마케팅 공격적 지원 내용은 의뢰 들어오는 병의원들에 1차로 브랜딩-홍보-마케팅 비용을 받지 않고 무료로 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병의원들은 마음에 든다면 계약을 하면 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계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다.
무료 공격적 정책을 펼치는 만큼, 퀄리티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김호석 부의장은 미러드림브라더스는 병의원들 대상 브랜딩-홍보-마케팅 방법에 대해서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미러드림브라더스의 브랜딩-홍보-마케팅 전략은 대한민국 최고를 자신합니다. 비용을 받지 않고 무료로 지원하면서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에 만족을 하시면 계약을 하시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계약을 안하셔도 된다고 전했다.
 |
| ▲메디컬 그룹 종합 플랫폼 미러드림브라더스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