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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노인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기념행사 ‘사랑해효(孝) 감사해효(孝)’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보성군은 지난 8일 보성군노인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 ‘사랑해효(孝) 감사해효(孝)’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선상규 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장, 정광채 대한노인회 청춘대학 대학장, 이형진 벌교이장단협의회 회장, 박찬숙 보성시니어클럽 관장, 정국 벌교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오카리나 식전 공연과 노인복지관 직원들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카네이션 전달식을 통해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효행 실천 유공자 표창에서는 정자연 씨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어르신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뜨거운 응원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또한 보성축협(지리산순한한우)은 사골곰탕을 후원했으며, 벌교새마을금고는 쌀강정 후원과 함께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상철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보성을 일구어오신 어르신들께 군민의 마음을 담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께서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성군노인복지관 장진숙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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