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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시대, 나를 위한 글쓰기 여행’ 프로그램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AI시대, 나를 위한 글쓰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이 다양한 영역에서 글쓰기를 대신하는 시대에, 참여자들이 단순한 글쓰기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돌아보며 이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왜 지금 글을 써야 할까? ▲글쓰기와 나에 대한 정리 ▲오감으로 표현하는 글 ▲주변인에게 편지 쓰기 ▲나만의 글쓰기 소재 찾기 ▲나의 글 발표 및 총평 등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과 자신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글쓰기 방식을 발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여창수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여 작가는 참여자들이 일상 속 경험과 생각을 글로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2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AI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 경험과 생각을 자신만의 언어로 기록하면서 글쓰기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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