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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의 달 기념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화누리터에서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 ‘우리에게 주어진 사랑과 결함’을 운영한다.
예소연 작가는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등단했으며, ▲문지문학상 ▲황금드래곤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등을 받았다.
2025년에는 ‘그 개와 혁명’으로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주요 저서로는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사랑과 결함 ▲영원에 빚을 져서 ▲너의 나쁜 무리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사랑과 결함’을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소설을 쓰는 방식, 인물을 대하는 태도를 살펴보고 작가와 독자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작품 속 인물과 관계를 들여다보며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8월 18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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