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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목포시는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체크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2년 이상 계속 주소를 두고 있는 1998년부터 2007년생(19~28세)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카드)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공무원·교사·공무직·기간제근로자 등), 당해 연도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수혜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공연 관람,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학원 수강 등 문화·예술·여가와 자기계발 관련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까지 카드를 발급받았던 기존 수혜자도 올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기존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함께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다”며 “지원 대상 청년들이 추가 모집 기간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 문화복지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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