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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커넥팅 전문가 "주시윤 커넥터"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기업 커넥팅 전문가 인맥왕 주시윤 커넥터는 기업들이 점핑 및 턴어라운드를 하기 위해서 가장 힘들어하고, 가장 중요한 “스케일업(scale-up)” 커넥팅(connecting)을 2024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외 선진국의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정책은 이미 “스케일업(scale-up)”이 대세다.
“창업(start-up)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장(scale-up)이다.”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GEW)' 세미나에서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의 세계적 전도사이자, 베스트셀러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 저자인 다니엘 아이젠버그(Daniel Isenberg) 박사가 건넨 말이다.
그는 창업과 성장을 언급하며, "아기를 낳는 것과 같은 창업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과정은 아이를 잘 키우도록 하는 성장이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영국 등은 이미 '소수의 스타트업 고성장(Scale-up)이 다수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인식 하에 스케일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 6%의 고성장기업이 54%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독일, 프랑스도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정책과 금융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국은 국가첨단기술산업개발구 단위로 가젤기업 육성정책을 추진했다.
이런 추이에 기업 커넥팅 전문가 인맥왕 주시윤 커넥터도 2024년도에 집중적으로 “스케일업(scale-up)” 커넥팅(connecting))으로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들을 지원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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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커넥팅 전문가 "주시윤 커낵터" |
주시윤 커넥터는 기업은 돈 냄새가 나야한다.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투자한다. 스타트업, 벤처, 중소기업에 투자할 때는 고수익을 원한다. 그렇다면 거기에 맞는 “스케일업(scale-up)”이 되어야 투자자들이 고수익을 원하고 투자를 한다고 하였다.
초기 스타트업, 벤처기업들도 “스케일업(scale-up)”이 중요하지만 중소기업들도 새로운 먹거리 프레임의 “스케일업(scale-up)”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은 현재의 프레임에서 투자유치 및 매출확대를 고민한다. 그러나 현재의 프레임에서는 쉽지가 않다. 다른 프레임을 확장 시켜서 “스케일업(scale-up)”을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많은 기업들을 만나보면서 기업 스스로 “스케일업(scale-up)”을 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4년 집중적 “스케일업(scale-up)” 커넥팅(connecting) 서비스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많은 기업에 커넥팅(connecting)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인프라를 기업들에게 서포팅하여 “스케일업(scale-up)” 커넥팅(connecting)을 지원 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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