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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다이노스 야구 경기 관람, 개막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하동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14일과 16일,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100여 명과 함께 ‘품앗이 전체모임-행복잡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14일 남해 유포어촌체험마을에서 ‘개막이 체험’을, 16일 창원NC파크에서 야구 경기 관람을 이어가며 특별한 추억을 마련했다.
먼저 그물을 활용해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개막이 체험’은 전통 고기잡이 방식을 경험할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으며,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사회성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16일 진행된 야구 경기 관람은 ‘2026년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 드림티켓 사업’과 연계한 것으로, 해당 사업은 경상남도가족센터 및 시군 가족센터 가족을 대상으로 야구 경기 관람권을 지원하고 있다.
한 참여 가족은 “품앗이 전체모임을 통해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다른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임이 육아에 지친 가족들에게 작은 휴식과 재충전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품앗이 그룹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공동육아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활동 중인 ‘품앗이 가족’은 두 가정 이상이 팀을 이뤄 놀이, 돌봄, 체험 등 공동 육아를 실천하는 자조 모임으로, 육아와 돌봄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공동육아나눔터(하동비즈니스센터 1층)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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