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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생활개선회 읍·면 순회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곡성군은 지난 9일 오산면과 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개선회 읍면 순회 교육’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전통문화 계승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첫 교육은 선영공방 대표이자 오곡면 생활개선회장인 최선영 강사가 진행한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으로 운영됐으며, 회원들은 전통 염색기법을 직접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여름철 농작업 안전재해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함께 추진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수칙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지숙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 회장은 “천연염색은 자연의 색을 담아내는 전통기법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전통 공예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도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의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생활기술과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해 활력 있는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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