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2026년 여름철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1: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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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여름철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무더운 여름철 구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하여 7월 9일 오전 서면문화로 일대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진구지부와 함께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민ž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름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ž소독하기, 구분 사용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의 생활 속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여름철 주요 식중독 원인인 살모넬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하여 밀면, 김밥 등을 조리ž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달걀 취급 주의 요령’안내문과해충방제물품을 배부하며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거나 위생수준 향상이 필요한 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제도를 함께 홍보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식중독 위험이 높은 여름철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시기별ž계절별 지도ž점검 및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사고 없는 청정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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