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소년·아버지 함께한 '금쪽같은 울아빠' 성황… 가족 소통의 시간 마련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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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청소년·아버지 함께한 ‘금쪽같은 울아빠’ 성황… 가족 소통의 시간 마련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산시가 지원하는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청년회의소가 주관한 2026년 청소년 소통산책 ‘금쪽같은 울아빠’ 행사가 지난 1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 100쌍을 비롯해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족이 함께 힘을 모아 수행하는 미션게임을 비롯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았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가족들을 위한 경품추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오산청년회의소 회장은 “주말에도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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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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