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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시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2일‘2026년 하계 제1기 청년 행정체험 오리엔테이’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하계 1기 청년 행정체험은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지원자 119명 중 25명을 선발해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와 민원 안내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청년 행정체험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시정 업무와 공공행정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사회 경험을 쌓고,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근무 시 유의 사항, 복무 관리, 근로계약서 작성 등 참여자들이 근무 기간 동안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청년 시절의 경험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정체험이 단순한 업무 참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과 더 가까워지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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