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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국내 실업볼링 최강자를 가리는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가 7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남원시 숲볼링장에서 개최된다.
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볼링연맹과 남원시볼링협회가 주관하며, 남원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볼링을 대표하는 전국 25개 남녀 실업팀 총 2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최고 수준의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는 7일과 8일 연습경기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부터 12일까지는 남녀 개인전과 2인조, 3인조, 5인조 경기가 각각 치러지며, 13일과 14일에는 남녀 5인조 결승전과 개인종합 상위 12명이 격돌하는 마스터즈(개인전) 결승 토너먼트가 펼쳐진다.
특히 13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지는 5인조 및 마스터즈 결승 경기는 SBS SPORTS-TV 채널을 통해 오후 1시부터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문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볼링의 다양한 기술과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여 스포츠의 재미와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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