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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일레미콘·함안라이온스클럽, 2023년부터 지속 나눔 실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안군은 승일레미콘과 함안라이온스클럽의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추진 중인 저소득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승일레미콘과 함안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23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매년 1500만 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안과 질환 검사·수술비 지원사업과 치아(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소득 안과 질환 검사·수술비 지원사업’은 안과 질환을 앓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검사비와 수술비 등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38명에게 의료비 2400만 원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든든한 치아(임플란트)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의료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 사업은 60세 미만 중장년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를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며, 현재까지 총 12명에게 18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안과 질환 사업과 치아 지원사업은 대상자 확인 후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함안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고 있는 승일레미콘과 함안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다양한 의료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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