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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구, 신천변 일대 하절기 집중방역 실시(방역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신천변 일대와 중구에서 신천으로 연결되는 지하도 2개소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방역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신천 둔치와 신천 연결 지하도 일대를 중심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방역소독요원은 모기 서식이 우려되는 수풀과 배수로, 지하도 주변 등을 중심으로 연무 및 잔류분무 소독을 실시하여 해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구는 '감염병 사전예보제' 7월 주제인 '모기매개감염병 예방'과 연계하여 방역활동과 함께 시민 대상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증가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긴바지 착용 ▲기피제 사용 ▲고인 물 제거 ▲방충망 정비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할 예정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과 강수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천변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 예방수칙을 함께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6월부터 9월까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하절기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방역소독과 함께 모기 유충구제, 민원 발생지역에 대한 수시 방역을 병행하여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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