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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기술 접목 미래형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영종구보건소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고자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종구보건소(운남서로 100) 1층에 자리를 잡은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에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내몸온핏(ON-FIT)’을 시범 운영한다.
‘내몸온핏(ON-FIT)’은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장비로 개인의 신체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분석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운동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은 센터에 구축된 인바디, 리얼피티, 워커뷰, 갈릴레오 총 4종의 다양한 스마트 장비를 체험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 방향을 제안받을 수 있다.
먼저 ‘인바디’는 체지방률, 근육량, 체수분 등을 정밀 분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리얼피티’는 AI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해 거북목, 골반 틀어짐, 관절 가동 범위 등을 분석해 올바른 자세 습관을 함양할 수 있다.
‘워커뷰’는 보행 시 발 압력과 관절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올바른 걸음걸이 습관을 기를 수 있고, ‘갈릴레오’는 전신 교차 진동운동을 통해 심부 근육 자극과 균형감각 향상, 골밀도 증진 등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영종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전화 예약 후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실내 운동화와 편한 복장을 준비하면 된다.
특히 전문 인력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참여가 가능하다.
보건소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와 운영 결과를 분석한 후 향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첨단 기술을 통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혁신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영종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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