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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치유 이음스테이션 참여자 모집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과 직장인들에게 온전한 쉼을 제공하는 체류형 로컬 관광 프로그램 『영덕 치유 이음스테이션 - 나를 채우는 7일간의 쉼표, 영덕 일주일 살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1회차 참여자를 오는 8월 7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덕 치유 이음스테이션’은 일회성 관광에서 탈피하여, 참가자들이 6박 7일간 영덕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게 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에게는 영덕의 청정 자연(숲과 바다) 속 휴식 통한 '치유'를 선사하고, 지역 사회에는 지속적으로 영덕을 찾는 예비 이웃(관계인구)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체류 기간 내 필수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며, 개별 일정에 필요한 숙박비(1일 최대 4만 원, 6박 기준 총 24만 원)와 체험비(최대 10만 원)가 지원된다. 또한, 직장인과 청년들의 커리어 고민을 덜어줄 데이터 기반 성향 진단 ‘웨이마크-프리미엄’과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다이어리가 담긴 스페셜 웰컴키트를 제공해 내면의 치유까지 돕는다. 납부한 참가비 5만 원 역시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되어 비용 부담 없이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재단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하반기 내내 다채로운 테마의 '영덕 일주일 살기'를 이어간다. 오는 7월 27일(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하는 2·3회차에는 영덕 바다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선상낚시'가 필수 체험으로 포함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가을의 정취를 깊이 있게 담아낸 4·5회차 모집은 오는 9월 14일(월)부터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영덕군 외 타지역 거주자 중 영덕 여행을 희망하는 자 ▲삶의 쉼과 리프레시가 필요한 청년 또는 직장인(21세 이상) ▲6박 7일 프로그램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한 자 ▲개인 SNS, 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 활동이 가능한 자로, 이 네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1회차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8월 7일 18시까지 참가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 “이번 영덕 일주일 살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항을 통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영덕에서 진정한 치유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숙박 지원부터 맞춤형 커리어 진단까지 참여자를 위한 혜택을 아낌없이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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