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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순창장류축제 '동행 페스타' 참여업체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순창군이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행 페스타'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동행 페스타'는 축제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순창군은 올해 제21회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로 개최되는 만큼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점, 카페, 제과점, 숙박업소, 농특산물 판매점 등 축제기간 정상 영업이 가능한 소상공인 업체이며,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할인 또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업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업체는 오는 7월 31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체는 축제 홈페이지를 통한 업체 안내와 참여업체 홍보물 배부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축제기간 중 축제장과 순창군 관내에서 2만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제시한 관광객에게 '황금 메주를 찾아라' 행운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황금 1돈과 순창 특산품 등을 증정하는 소비촉진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의 성공은 지역 상권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동행 페스타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매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업체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로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글로벌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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