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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도 경제총조사 홍보 이미지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양군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산업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향후 양양군의 주요 정책 수립과 관내 사업체 지원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2개 공통항목과 더불어, 최근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 경향을 반영한 무인매장 운영 여부, 인공지능(AI) 활용 등 26개 산업별 특성항목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조사는 비대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사업체의 편의를 도모한다.
온라인 조사(PC·모바일)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
이번 경제총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통계청의 분석을 거쳐 오는 2027년 6월 최종 공표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경제총조사는 양양군의 산업 및 사업체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지역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관내 사업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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