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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춘천시가 신규 조성한 장군봉 숲길을 활용한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건강과 산림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간 ‘서면 장군봉 숲길 완등 인증제’를 추진한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걷기 어플 ‘워크온’을 활용해 한백록 묘역 입구부터 장군봉 정상까지 이어지는 숲길 코스를 걷고 완등 여부를 인증하면 된다.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춘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장군봉 숲길은 총 1.1km 규모의 숲길과 소형 전망대가 위치해 지난해 7월 조성됐다.
특히 이번 인증제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숲길 이용을 일상화하고 자연 속 건강 활동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서면 일대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장군봉 숲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과 여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참여를 통해 숲길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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