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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는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오는 6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로,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기업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11,801개소(일반사업체 11,481개, 광업·제조업 320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터넷조사는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0일간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기간 중 28일간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영업 기간 등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분류별 특성 항목 26개 등이다. 조사는 사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인터넷조사와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관리요원 13명, 조사원 42명 등 총 55명의 조사인력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사 결과는 통계 분석을 거쳐 2027년 6월 공식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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