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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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방세입 체납자의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칠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13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5월 6일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주민이며, 근무기간은 7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4개월,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입 체납세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후 업무에 투입되며, 체납상담, 체납자료 정비, 납부안내문 발송 등의 업무를 맡는 전화 상담원과 체납자 방문상담을 통한 실태조사, 체납사실 안내,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의 업무를 맡는 실태 조사원으로 나눠 운영된다.

신청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동구청 세무2과 체납총괄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용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확정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취약 계층 복지사각지대 발굴, 공공일자리 창출 및 주민의 건전한 납세의식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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