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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반기 헌혈 캠페인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국가 혈액 수급 안정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최근 서창어울마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공단 임직원 17명과 지역주민 2명 등 총 19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자를 대상으로 공단 운영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최초 도입하는 등 단순 헌혈 행사를 넘어 주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주민 전원이 캠페인 만족도에서 '매우 만족'을 응답했으며, 온라인 홍보를 통해 행사를 접한 것으로 나타나 디지털 홍보 채널의 효과도 확인됐다.
공단 관계자는 "헌혈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인 동시에, 지역주민과 공단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공단 운영 개선과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이번 단체헌혈 외에도 독거노인 무료급식 지원, 환경정화 활동,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수영 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설문을 통해 수렴한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오는 10월경 공단 헌혈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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