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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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소통협력공간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간담회에서 안병구 밀양시장이 위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소통협력공간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정모니터 위원은 밀양시의 주요 시책에 대한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 불편 및 건의 사항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햇살문화캠퍼스를 견학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출산장려금 및 농어업인수당 인상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복지·농업 분야 시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의 차질 없는 건립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정모니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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