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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복지기관 종사자 마음돌봄 지원사업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과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기관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서귀포시 노인복지기관 종사자 마음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월 사회복지사·생활지원사와의 소통·공감 대화 및 장기요양기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종사자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내 노인복지기관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며, ▲노인학대 예방교육 ▲산림치유 프로그램 ▲제주향토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1차(5월 18일) 운영에는 28명이 참여했으며, 이어 6월 4일(2차)과 6월 5일(3차)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운영 때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한 요양보호사는 본 프로그램 운영에 감사를 전하며,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서귀포시는 사업 종료 후 사업평가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 교육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안전한 돌봄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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