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 사회적경제조직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1:30: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회적경제조직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8일 화수1·화평동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수정원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새마을금고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MG 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치매가 의심되는 홀몸 어르신 가구로 대소변 처리와 생활쓰레기 장기 방치로 인해 실내 악취가 심한 등 주거환경 개선이 매우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화수정원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금고 MG 봉사단, 구 자원봉사센터 등이 뜻을 모아 집 안팎의 폐기물을 정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보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