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보건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 ‘눈 건강 관리법’ 주민 건강강좌 실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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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 ‘눈 건강 관리법’ 주민 건강강좌 실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최근 주민들의 질병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푸른세상안과와 함께하는 주민 건강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을 위해 ‘당뇨성 망막병증과 황반변성 등 눈 건강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푸른세상안과 김진경 부장은 주요 안질환인 ▲당뇨병성 망막병증 ▲황반변성 ▲안구건조증 등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전문 의학 지식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명을 유발하는 당뇨 합병증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일상 속 백내장 및 망막 질환 예방을 위한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강의 후에는 평소 주민들이 앓고 있거나 궁금했던 눈 질환에 대해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향후 다양한 관내 의료기관의 전문 의료진을 초빙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남동구 주민들이 올바른 의학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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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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