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노인복지관, 반려인·반려견의 상호 관계 증진 ‘너와 함개(犬)’ 진행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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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행동 이해, 펫티켓, 건강, 미용 등 강의
▲ 반려인·반려견의 상호 관계 증진 ‘너와 함개(犬)’ 진행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중구노인복지관은 올해 5월 반려인과 반려견의 정서적 교감을 돕고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너와 함개(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반려인과 반려견이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의 지원으로 기획됐다.

총 4가지 주제의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5월 7일부터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중구노인복지관과 연안동 경로당 두 곳에서 나눠 진행된다.

반려견 행동 이해와 펫티켓을 비롯해 건강, 영양, 미용과 위생 관리, 소품 만들기(마크라메 터그)를 강의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 문화 확산과 이해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구노인복지관 김세원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인이 반려견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형성된 건강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인천시 중구에 거주하고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회기당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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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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