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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 직원·가족 고향사랑기부 동참(왼쪽부터 박재우 보은지사장, 최재형 보은군수, 김경한 충북지역본부장)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보은군은 8일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지사장 박재우) 직원과 가족 25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총 245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경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과 박재우 보은지사장은 군을 방문해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발전과 상생 협력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는 농업기반시설의 안정적인 관리와 영농환경 개선을 비롯해 농촌 일손돕기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직원과 가족들이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한데 모아 실천한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박재우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장은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뜻을 모아 보은군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보은의 발전을 응원하고, 상생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을 아끼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 직원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해 보내주신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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