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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경주시청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식에서 손광락한의원 대표 손광락 원장(오른쪽)이 주낙영 경주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주시는 14일 시청에서 손광락한의원으로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손광락 원장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촬영과 환담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광락 원장은 아너소사이어티 경주 제3호이자 경북 제6호, 전국 제172호 회원으로, 1991년 손광락한의원을 개원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특히 2004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1,000만 원씩 성금을 기탁하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나눔을 이어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손광락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시민들께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의료인으로서, 또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년 넘게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광락 원장님의 뜻은 경주가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를 넘어 삶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오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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